2018년 새해는 무얼할까?

이번 한해는
회사일보다 나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쏟고 싶다.

작년에 블록체인과 AI 둘 중 나는 AI를 선택했었는데. 막상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둘 다 놓친 느낌이다.

이번 한해는. AI 한 분야만큼은 꼭. 나의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. 최선을 다해야겠다.

배운 기술을 기반으로 의미있는 제품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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